건널목서 역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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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1일 밤10시쯤 서울 성북구 도봉동 171앞길에서 길을 건너던 금동수씨(51·여·도봉동95) 가 의정부에서 서울로 가던 서울자1-9823호 승용차(운전사 조천용·30)에 치여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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