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억 31.1㎏ 초대형 금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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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풍산화동양행 ‘비엔나 필하모닉 금·은화 출시 행사’에서 모델들이 31.1㎏에 달하는 초대형 금화(오른쪽)와 특별 주문 판매되는 600g짜리, 일반 판매되는 31.1g짜리 금화를 선보이고 있다. 초대형 금화는 판매가 완료됐으며 현재 금 시세로 약 20억원으로 평가된다. 31.1g짜리 일반 금화는 오는 14일부터 농협 지점을 통해 판매 된다.

김경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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