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투입계획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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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워싱턴27일UPI급전동양】격추 당한 미군조종사나 그들 구조원의 인명을 보호하기위해 필요한 경우 어느 때라도 소수의 미군보병 병력이 수색 구조대원의 일환으로 라오스에 투입될 것이라고 미행정부관리들이 26일 말했다.
제리·W·프리드하임 국방성대변인은 『승무원을 구출하기위해 전투 아닌 방어조처의 하나로 필요한 어떠한 조치라도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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