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요업센터, 4차 공매공고 후 결국 수의계약처분? 10몇억 투자로 민영화 조장한 거지.
중소기업기금 2백억 설치. 전엔 말만 들어도 기쁘더니, 이젠 지쳐서….
우체국 도난사건 주범 자수, 직위 해제된 국장 불쌍해. 눈물은 지하에 더 많아.
청자 6천7백갑 도난. 돈이나 훔쳐가지 그 귀한 걸.
『월맹진격시간문제』티우 발언은 와전. 신나는 발언한번 한다 했더니,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