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백호 지붕개량·공항·간선도로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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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25일 초가지붕을 기와 또는 슬레이트 등으로 개량하여 도시환경을 미화하기 위해 영등포구 김포공항 주변과 간선도로 변에 있는 초가 6백호를 대상으로 오는 3월1일부터 개량작업에 착수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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