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전화에 전담공사 설립-정부서 추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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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정부는 농·어촌 전화사업을 전담하는 농어촌 개발공사설립을 구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와 한전이 각 50%씩 출자할 50억원규모의 이 공사는 현재 한전이 벌이고 있는 농·어촌전화사업을 이관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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