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백30명 참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제7회 서울시 신인 아마·복싱 선수권대회가 25일부터 28일까지 한성여고체육관에서 거행된다.
라이트·플라이급부터 헤비급까지 H체급에 걸쳐 1백30여명이 출전, 토너먼트로 벌어질 이 대회는 중앙대회에 한번도 출전하지 않은 신인 선수만이 참가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