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보스턴 마라톤 폭탄테러로 다리 잃었지만 다시 뜁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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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메사추세츠주 캠브리지에서 6일(현지시간) 장애인 육상운동가들을 위한 달리기 클리닉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지난 보스톤 마라톤 폭탄테러로 다리를 잃은 사람들도 참가했다. 이들은 의족을 사용해 뛰는 법 등을 배운 뒤 함께 뛰어 보며 적응하는 시간을 가졌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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