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전위 발레의 최첨단을 걷고 있는 프랑스의 펠릭스·블라스카·발레 단 대공연이 23일 하오 7시 서울시민회관에서 화려히 막을 엽니다. 파리·콩세르바톼르를 1등으로 졸업한 블라스카씨는 프랑스의 누레예프로 불리고 있으며 단원들도 모두 29세 미만으로 패기·우아의 율동을 보여줄 것입니다.
<입장료>
▲S석 1,000원 ▲A석 700원 ▲B·C석 매진입장료>
<중앙일보사|동양방송|후원 주한 불 대사관|한 비 협회< p>중앙일보사|동양방송|후원>
서구 전위 발레의 최첨단을 걷고 있는 프랑스의 펠릭스·블라스카·발레 단 대공연이 23일 하오 7시 서울시민회관에서 화려히 막을 엽니다. 파리·콩세르바톼르를 1등으로 졸업한 블라스카씨는 프랑스의 누레예프로 불리고 있으며 단원들도 모두 29세 미만으로 패기·우아의 율동을 보여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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