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회 김훈씨 등 신민 탈당 성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신민당의 비주류 모임인 정민 회의 김훈씨(4·5대 의원)등 70명이 18일 신민당 탈당 성명을 냈다.
이들은 이재형씨의 탈당 후 정민 회의 사후대책을 위해 구성한 5인위와 관계없이 독자적으로 탈당한 것이다.
한건수·이필호·김형돈·이택수씨 등은 탈당치 않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