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대 수석졸업 일어과 안재복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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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한국외국어대학 금년도 수석졸업자는 전 학년 평균성적 93.7점을 얻은 일어과 안재복양(사진·24·경기 여고 출신)으로 밝혀졌다.
한편 올해 수석합격자는 무역학과를 지망한 유국현군(18·경희고 출신)이 차지했다. 유군은 4백50점 만점에 3백76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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