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예산 6억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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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대한체육회는 11일 이사회를 열고 71년도 예산안을 심의, 스키의 리프트 시설비 2천만원을 포함한 6억4천2백50만원으로 잡아오는 23일 대의원 총회에 상정하기로 했다.
이사회는 또 선수촌 숙소도 확충, 1백80명을 수용 할 수 있는 현재의 규모로부터 3백80명 규모로 늘리기로 하고 2천4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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