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탁구연 결의는 무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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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동경 9일 AFP합동】일본 탁구 연맹의 고또 (후등) 회장은 9일 싱가포르에서 돌아와 『아시아 탁연 결의는 무효』라고 말하고 중공 가입을 저지한 아시아 탁연의 회의 경과를 세계 탁연에 보고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세계 탁연의 결점을 보고 난 뒤에야 일본 탁연의 금후 행동 방침을 확정짓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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