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일 않겠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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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김영희 선수의 어머니 한계화씨는 8일 일부 도일설에 대해서 『동생 필화를 만나고 싶은 생각은 간절하나 일본에 가면 딸의 사기에도 영향을 줄 것 같고 또 북한에 남아 있는 가족에게도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올 것 같아 일본에 갈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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