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바레인의 반정부 시위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바레인의 반정부 시위대가 3일(현지시간) 서부 말키야 마을에서 '교도관, 당신의 말은 우리를 겁주지 못해'라고 적은 플래카드를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시위대가 인권운동가인 나빌 라자브 사진과 국기를 들고 행진을 하고 있다. 사진에는 '우리는 잊지 않는다'라고 적혀 있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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