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창녹씨집 식모를 연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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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4일 상오11시5분쯤 김대중후보의 보좌역 엄창록씨 집의 식모 김춘자양(22)이 서울 북부경찰서 형사 2명에게 연행됐다고 엄씨집에서 김후보집으로 연락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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