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화재민 도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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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성동 구청은 27일 하오 상 왕십리동 판잣집 9동 화재 이재민 10가구 38명에게 밀가루 14㎏과 10인분의 구호양곡을 지급했다.
또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침구 14채·식기 48점·의류38점·쌀1가마를 이들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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