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될 리즈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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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런던AP동화】여배우「엘리자베드·테일러」양이 나이 불과 39세에 할머니가 된다고 25일 영국신문들이 보도.
「테일러」양과 두 번째 남편「마이클· 와일딩」사이에 난 18세 된 아들「마이클·와일딩」군의 아내가 8월에 아기를 낳는다는 소식인데 두 사람은 작년에 결혼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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