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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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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60년대를 가장 생생히 볼 수 있는 다큐멘터리 필름. 오늘은 67년의 사건 중에서 미국의 반전 데모가 절정을 이룰 때 「재키」는 「캄보디아」를 방문하고, 「존슨」과 「코시긴」의 정상회담이 미국에서 열리고, 스탈린의 딸이 미국으로 망명을 하고, 「클레이」는 병역기피로 구속된다. 그의 67년의 「빅·이벤트」들을 한눈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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