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군소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전북 이리시 연합분회(회장 노진근)는 25일 이리시 학생회관에서 관내기관장 및 대의원과 지역직장예비군중대장이 전원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열고 새마을 가꾸기 사업에 향군이 적극 앞장설 것을 결의했다. 이날 식전에서는 각동 분회에서 추천된 극빈회원 오정부씨 외11명에게 밀가루 1부대씩을 전달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