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에 한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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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내 남녀전기고등학교입학원서 접수첫날인 22일 각 학교 창구는 한산했으나 마감이 가까워지면 붐빌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마지막으로 실시되는 동계무시험진학 때문에 대부분의 학교는 실제 모집정원보다 부족, 인원이 적어 타교생의 경쟁률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입학원서접수는 오는 26일까지 5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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