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트 총장 후임에 핀란드대사 유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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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유엔본부 18일 UPI동양=본사특약】「막스·요아콥손」「유엔」주재 「핀란드」대사가 연임의사가 없음을 선언한 「우·탄트」「유엔」사무총장의 유력한 후계자로 18일 등장했다. 이 문제에 관해 최종적인 발언권을 행사할 4대국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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