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은 여성 위험기 임신 진단자 보통 때 3백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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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런던=로이터동화】「런던」임신진단 실험소 소장 「브라이언·블로크」박사는 1년 중 여성에게 가장 위험한 시기는 「크리스머스」때로 여성들은 축제「무드」에다 해방감까지 겹쳐 놀아나는 예가 많다고 경고하고 연말부터 정초에 2주일동안 임신진단을 위해 실험소를 찾아온 여성 수는 평상시의 3백 배였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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