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한 주북괴대사 미망인 자살설부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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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자카르타11일로이터동화】「아담·말리크」 「인도네시아」외상은 11일 자살한 북괴주재 「인도네시아」대사 「하르토노」중장의 미망인이 남편을 따라 자살했다는 소문을 부인했다.
그는 이 소문이 사실과 다르다고 해명하고 미망인과 가족들이 금주 귀국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르토노」중장은 고「수카르노」대통령과의 관계에 대해 심문받기위해 지난 6일 본국정부로부터 소환령을 받은후 권총자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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