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화 중요성 파악 브룸필드의원 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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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윌리엄·S·브룸필드 미하원의원(공화·미시건주 출신) 은 6일동안의 한국 방문을 마치고 7일낮 JAL기편으로 이한했다.
브룸필드의원은 이한성명에서 『닉슨 미대통령과 의회내의 많은 한국의 친구들이 한국의 자위능력을 현대화하는 계획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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