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5백명 한자리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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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 중구청은 새해를 맞아 1천5백명의 중구시민대표 교례회를 5일하오 6시에 LCI예식장에서 갖기로 했다.
이 새해인사 나누기 모임은 새해들어 이웃끼리 서로 알고 돕고 지내자는 뜻인데 중구 시민 누구나 다과비 3백원씩만 내면 참석할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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