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의 해인 새해를 맞아 정부와 여야는 각각 조용한 하례를 가졌다.
박정희대통령은 1일아침 청와대 접견실에서 입법·사법·행정등 삼부요인과 주한외교사절·사회각계의 일반하객등 1천5백여명의 새해인사를 받았으며 백두진총리는 중앙당 총리실에서 3백여명의 인사들과 새해인사를 나누었다.
공화당과 신민당은 이날 아침 각각 당사에서 하례식을 갖고 오는 5월과 6월에 실시되는 대통령과 국회의원 선거에서 승리할 것을 다짐했다.
선거의 해인 새해를 맞아 정부와 여야는 각각 조용한 하례를 가졌다.
박정희대통령은 1일아침 청와대 접견실에서 입법·사법·행정등 삼부요인과 주한외교사절·사회각계의 일반하객등 1천5백여명의 새해인사를 받았으며 백두진총리는 중앙당 총리실에서 3백여명의 인사들과 새해인사를 나누었다.
공화당과 신민당은 이날 아침 각각 당사에서 하례식을 갖고 오는 5월과 6월에 실시되는 대통령과 국회의원 선거에서 승리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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