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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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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26일 저녁 7시45분>
문 2병 탈출에 방조범으로 몰린 김 소위가 해방전사 전향을 거절하고 총살형을 선택, 공개 총살형을 당한다. 한편 중립국 시찰단이 아오지에 온다는 통보에 수용소는 위장하기에 여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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