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카소 그림 도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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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뉴요크22일로이터동화=본사특약】시가 11만 달러(약 3천3백만 원)에 달하는「피카소」의 그림 2점이 21일 이곳「구겐하임」박물관에서 도난 당했다고 경찰당국이 발표했다.
도난 당한 두 작품은「피카소」가 1906년에 그린『「오븐·팬」을 든 여자』와 1922년에 그린 수채화『창가의「테이블」』등 2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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