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서도 높이뛰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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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서독 뮌헨 출신의 높이 뛰기 선수「카렌·마크」(32)양이 침대에서 간단한 운동을 하고 있다. 남편은 뜻밖의 광경에 눈이 둥그래졌으나 카렌 양은『이건 약과』라고 대답.

<슈테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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