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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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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김옥균의 밀령을 받은 동인이라는 중이 일본에 가서 석유며 성냥을 가져왔다. 한편 일본공사관에는 양복을 입은 일인을 보기 위해서 장사진을 이룬다. 새로운 것에 대한 민중의 호기심은 컸고 또 갈망의 대상이 된 새로운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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