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의 표방 금지」반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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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대한 전문의 연합회 (회장 손영수 박사) 는 10일 전문의의 표방제도를 금지한 의료업 개정안을 반대한다는 청원서를 국회에 제출키로 했다.
청원서는 김장섭 의원 등 10명의 국회의원이 국회에 제안한 의료법 개정안 중 36, 37조의 개정은 우리 나라 의학발전의 퇴보라고 지적하고 이의 개정을 포기하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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