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 공해를 진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동대문구 회기동 주민 20여명은 마을 안에 있는 대중 목욕탕 회기탕(주인 박희동)을 폐쇄 조치 해달라고 동대문 보건소에 진정 했다.
주민들은 이 회기 탕에서 내뿜는 매연 때문에 빨래를 널 수 없고 공기가 나빠 건강을 해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