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모를 살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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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영동】9일 영동경찰서는 양모를 낫으로 찔러 죽이고 시체를 콩밭에 파묻은 영동군 황금면 관리17 최상태(23)를 존속살해 및 시체유기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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