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9월 7일

중앙일보

입력

쥐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만남 길방 : 北 24년생 자신을 잘 관찰하고 챙길 것. 36년생 돈보다 건강이 우선이다. 48년생 남보다 내 가족과 내가 우선이다. 60년생 친인척이나 지인과 만날 수도 있다.. 72년생 초대 받으면 참석해서 인간관계를 돈독히 할 것. 84년생 모임이나 멋진 데이트.

소띠=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 길방 : 北 25년생 돈도 잘 써야 가치가 빛나는 법이다. 37년생 사람들에 대한 사랑으로 마음을 채울 듯. 49년생 대의를 위해 작은 것은 희생하라. 61년생 부부금슬 좋음. 애정표현 하기. 73년생 부부동반으로 외출할 수도. 85년생 소개팅이나 애인 만남.

호랑이띠=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北 14년생 즐거움 속에 보람도 생길 듯. 26년생 정신적인 중심체 역할. 38년생 의미가 있는 일에 돈을 쓸 듯. 50년생 집안일은 가족이 분담할 것. 62년생 취미생활. 외출 할 일 생김. 74년생 일이 순풍에 돛을 단 듯 잘 풀린다. 86년생 개성 연출.

토끼띠=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西南 15년생 너무 아끼는 것은 좋지 않다. 27년생 위장·대장 등 소화기능 질병 조심. 39년생 무거운 것은 들지 말 것. 51년생 형식에 얽매이지 말 것. 63년생 부부싸움 조심. 이해심 갖기. 75년생 불필요한 외출 자제. 87년생 감정 조절 잘할 것.

용띠=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16년생 상황에 맞출 것. 28년생 원칙도 좋지만 융통성 발휘할 것. 40년생 마음을 열고 다가설 것. 52년생 친인척의 안부 묻거나 전할 수도. 64년생 힘과 마음을 모아라. 76년생 가족의 소중함이 느껴지는 날. 88년생 아름다운 추억 만들기.

뱀띠=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北 17년생 나보다 가족을 먼저 생각. 29년생 부족한 부분이 생길 수도. 41년생 받기보다 베푸는 하루. 53년생 이익보다 손해가 생길 듯. 65년생 금전문제로 고민할 듯. 77년생 고민거리로 머리가 복잡해진다. 89년생 경험자에게 자문 구하기.

말띠=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北 18년생 마음을 편안하게 가질 것. 30년생 복잡하게 생각하지 말고 단순할 것. 42년생 외출자제. 집에 있기. 54년생 남의 떡이 커 보이는 법. 66년생 안 될 일은 관심 갖지 말 것. 78년생 집에서 휴식 취하기. 90년생 남과 비교하지 말 것.

양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만남 길방 : 東 19년생 경험을 바탕으로 일을 처리. 31년생 찾아오는 사람 있거나 반가운 소식. 43년생 가족과 함께 식사하기. 55년생 만날 사람은 만나고 할 일은 미루지 말 것. 67년생 집에만 있지 말고 외출. 79년생 생활용품 구입. 91년생 독서를 할 것.

원숭이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東南 20년생 열 손가락 깨물어 아프지 않은 것 없다. 32년생 마음에 드는 물건을 볼 수도. 44년생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은 마음. 56년생 준비한 것을 마무리. 68년생 부부동반 취미생활. 80년생 할 수 없는 일은 하지 말 것. 92년생 마음이 통함.

닭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東南 21년생 차분하고 듬직하게 처신할 것. 33년생 아낌없이 주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다. 45년생 어느 것을 선택해도 결과는 비슷할 듯. 57년생 크게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없다. 69년생 한가롭게 휴식을 취할 듯. 81년생 내일을 위해 오늘은 준비.

개띠=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北 22년생 근심과 고민이 사라질 듯하다. 34년생 웃음의 꽃이 피고 행복의 향기가 퍼질 듯. 46년생 집안일 하면서 한가롭게 보낼 수도. 58년생 쇼핑을 하거나 외출하게 될 듯. 70년생 영화나 공연 관람하기. 82년생 파티가 생기거나 즐거운 모임.

돼지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東 23년생 예나 지금이나 사람 사는 것은 비슷한 법. 35년생 겸손하면 더욱 존경을 받게 된다. 47년생 가벼운 산책 즐기기. 59년생 축하할 일은 아낌없이 축하하기. 71년생 배우자의 마음에 들게 행동하기. 83년생 오랜만에 편지나 일기 쓰기. 상세내용 및 역술상담 www.jlife.com 접속(점&예언 철학박사 조규문 (www.esazu.com) 02-766-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