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공업자 보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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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 형사지법 합의 5부(재판장 이범렬 부장판사)는 2일 와우 아파트 도괴사건의 시공업자로 구속 기소중인 장익수(50·대룡건설 대표)피고인에게 보석을 허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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