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싸이, '봉황의 눈' 닮은 꼴 관상 화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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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앙포토]

LA 다저스의 ‘괴물 투수’ 류현진과 월드스타 싸이의 닮은 꼴 관상이 화제다.

대한민국 톱스타들의 관상과 궁합을 분석, 연일 이슈가 되고 있는 JTBC ‘신의 한 수’에서 이번에는 류현진과 싸이의 관상을 전격 공개한다.

‘신의 한 수’에 출연 중인 역학자 조규문 교수는 “관상만 봐도 복 있는 남자인지 복 없는 남자인지 알 수 있다”며 ‘남자의 관상법’ 한 수를 시작했다.

부자 남자의 관상, 가난한 남자의 관상, 부부금슬이 좋은 남자의 관상 등을 설명하던 조 교수는 ‘귀한 남자의 관상’을 설명하며 코리안 메이저리거 류현진과 국제가수 싸이를 대표적인 예로 들었다.

그는 “두 사람의 공통점은 바로 ‘봉황의 눈’”이라며 “이런 눈을 가진 관상은 최고로 귀하게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방송은 28일 밤 11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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