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개통 기념|학생 글짓기·사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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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 교육위원회는 건설부의 지원으로 경부고속도로가 개통되는 날 시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사생대회와 글짓기 대회를 연다.
제3한강교와 말죽거리 사이의 고속도로 주변에서 벌어지는 사생대회에는 고속도로 주변에 있는 은광중·양재여중·한남·신동·언남·언주국민학교와 시내 숭의여중·「리라」·명지 국민학교에서 각각 3개학급 학생들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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