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시않은 광고등 신문윤위서 경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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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신문윤리위원회는 지난 24일 제327차 회의에서 ⓛ신아일보는 6월9일자 6면 전단에 걸쳐 특정기관인 한국증권거래소 및 한국투자개발공사를 소개 선전하고도 광고면임을 밝히지 않았고 ②한국일보 6월5일자 1면 2단 가짜 일제기응한 보사부 일제단속 제하의 기사에서 보령제약의 특정약 광고를 하고도 이를 광고임을 명시하지않고 일반 기사와 똑같은 체재로 보도함으로써 신문윤리강령 6 품격장 및 동실천요강 독립성장 제2항을 위반하였다고 인정, 각각 공개 경고키로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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