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예약까지 맡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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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청에 마련된 서울종합관광안내소에서 항공표, 열차표를 살수 있으며 호텔예약까지를 직접하게 되었다.
대한여행사는 서울시 요청에따라 종합관광안내소에 1명의 직원을 파견, 티케팅을 하도록 했다.
이로써 이제까지 안내에만 그쳤던 종합관광안내소의 업무가 열차, 호텔, 비행기의 표 매매와 예약을 즉석에서 할 수 있게 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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