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태국세관 위조물품 파쇄행사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태국 세관과 경찰이 21일(현지시간) 방콕 범죄방지부 앞에서 위조품 파쇄행사를 열었다. 한 태국관리가 망치로 가짜 시계를 부수고 있다.
태국 세관과 경찰은 이날 DVD, 핸드백, 의류, 시계 등 90t에 달하는 548억여원 어치 위조품을 스팀롤러를 동원해 파쇄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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