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니, 아찔한 비키니 웨딩화보 공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방송인 이파니(27)가 아찔한 비키니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GTV 관계자는 16일 보도자료를 통해 방송인 이파니가 웨딩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 담긴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11월 첫 방송되는 GTV ‘이파니의 해피엔딩’ 포스터 촬영 사진이다.

사진 속에는 이파니는 가슴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 웨딩드레스를 입는 등 자신의 몸매를 한껏 뽐냈다. 특히 두 아이의 엄마라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볼륨감 넘치는 이기적인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파니의 해피엔딩’은 다양한 사연으로 결혼식을 하지 못 하고 사는 부부들에게 결혼식 및 예물, 혼수, 웨딩앨범 등 결혼식 전반에 걸친 물질적 지원을 해주는 신개념 웨딩 후원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이파니는 이 프로그램에서 다채로운 정보를 소개하는 웨딩 멘토로 나선다.

온라인 중앙일보

[사진 GTV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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