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사와 동양방송은 오는5월23일부터 26일까지(하오2시·7시) 서울 시민회관에서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보컬·그룹」「시스터즈」의 귀국공연을 갖습니다.
주2만「달러」 수입에 10여 개의 악기를 자유로이 구사, 구미에서 절찬을 받고있는 사랑스러운 이들 세 자매 숙자 애자 민자양은 공연 때마다 꼭 한국민요를 넣어 스스로 한국의 딸들임을 자부하고 있답니다. 이번 10여 년만의 금의환향을 따뜻이 맞아주시길 바랍니다.
중앙일보사와 동양방송은 오는5월23일부터 26일까지(하오2시·7시) 서울 시민회관에서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보컬·그룹」「시스터즈」의 귀국공연을 갖습니다.
주2만「달러」 수입에 10여 개의 악기를 자유로이 구사, 구미에서 절찬을 받고있는 사랑스러운 이들 세 자매 숙자 애자 민자양은 공연 때마다 꼭 한국민요를 넣어 스스로 한국의 딸들임을 자부하고 있답니다. 이번 10여 년만의 금의환향을 따뜻이 맞아주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