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인구 7억3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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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제네바19일DPA합동】전세계 인구는 오늘날처럼 매일 18만명씩 늘어나면 39년 뒤에는 배증할 것이고 현재 중공의 인구는 7억3천만명으로 세계최대라고 19일 유엔 통계연감이 밝혔다. 이에 의하면 세계인구의 4분의3이 후진지역에 그리고 절반이 아시아 대륙에 살고있다는 것이다. 통계연감에 의하면,
▲인간의 수명이 제일 긴 곳=스웨덴 평균71.6세.
▲인구 많은 나라=ⓛ중공(7억3천만) ②인도(5억2천4백만) ③소련(2억3천8백만) ④미국(2억1백만) ⑤인도네시아(1억1천3백반) ⑥파키스탄 (1억1천만) ⑦일본(1억1백만).
▲도심 인구로 본 최대 도시=ⓛ동경(8백96만) ②뉴요크(8백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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