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여인 피살체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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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8일 밤 11시 40분쯤 서울 성북구 우이동 산17 백운대 밑 계곡에서 왼쪽턱과 뒷머리와 이마를 돌로 얻어맞아 숨진 30세 전후의 피살체를 나무꾼 김준서씨 (60) 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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