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사 건물 비워 폭발 위협 전화 받고

【뉴요크12일AP동화】「뉴요크·타임즈」지사 건물은 이 건물에서 폭탄이 터질 것이라는 전화 위협에 따라 13일 새벽 4시 30분 (한국시간) 텅 비게 되었다.
「타임즈」지 대변인은 13일 상오 2시 30분(한국시간)께 현관 감시원에게 괴 전화가 걸려와 5시 30분께 이 건물에서 폭탄이 터 질 것임을 알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