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WHO 주한 대표부에 의하면 WHO서 태평양 지구위원회 사무총장「프랜시스코·J·더」박사가 오는 19일 일본에서의「콜레라」균 밀수사건에 대해 한국정부와 협의하기 위해 내한할 것으로 밝혀졌다.
「프랜시스코」박사는 약 1주일동안 한국에 머무르면서 작년도 서해안지구「콜레라」의 전염상황 등도 둘러볼 것인데「필리핀」의「마닐라」에 있는 WHO 서태평양지구 사무국은 수명의「콜레라」전문가를 일본과 한국에 파견, 역학조사를 곧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WHO 주한 대표부에 의하면 WHO서 태평양 지구위원회 사무총장「프랜시스코·J·더」박사가 오는 19일 일본에서의「콜레라」균 밀수사건에 대해 한국정부와 협의하기 위해 내한할 것으로 밝혀졌다.
「프랜시스코」박사는 약 1주일동안 한국에 머무르면서 작년도 서해안지구「콜레라」의 전염상황 등도 둘러볼 것인데「필리핀」의「마닐라」에 있는 WHO 서태평양지구 사무국은 수명의「콜레라」전문가를 일본과 한국에 파견, 역학조사를 곧 착수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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