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택시5백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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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26일 영업용 「택시」5백대의 운행식을 아침8시45분에 갖는다.
5백대의 영업용「택시」 증차는 날로 악화되는 교통난을 해소하는 하나의 방안으로 서울시가 자가용승용차의 등록을 행정재량으로 억제, 「택시」업자로 하여금 증차를 종용하여 이루어진것이다.
5백대의 새「택시」는 이날부터 서울시내에서 운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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