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투자기업체|쟁의제한 법안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대한노총산하 16개산별 노조간부와 전국의 각지부간부 7백여명은 오는 15일 서울시내 건설회관에 모여 외국인투자업체 한국인 종업원들의 노동쟁의를 현행법보다 제한하려는 법안을 반대하는 성토대회를 열기로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