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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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공화국감, 심한 간섭으로 금융 자율성 저해. 누가 간섭한거지?
신민, 3천8백억의 예산대안. 누구 것이건 한푼이라도 적은 예산안 찬성이다.
외미 2백만석 수입예정. 풍년에도 사들이고 꿔다 먹기만 하긴가.
교직 싫은 교원 83%. 왕초 자기 직에 만족하는건 과인밖에 없을거라.
대설에 한파 기습, 「징글벨·시즌」온다고, 주머니 속도 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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